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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케치

에두아르 마네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1832년 1월 23일 ~ 1883년 4월 30일)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이다.

19세기 현대적인 삶의 모습에 접근하려 했던 화가들 중의 하나로 시대적 화풍이

사실주의에서 인상파로 전환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그의 초기작인 <풀밭위의 점심식사>와 <올랭피아>는 엄청난 비난을 불러 일으켰으나

반면에 수많은 젊은 화가들을 주변에 불러모으는 힘이 되었는데,

이들이 후에 인상주의를 창조하였다.


이 그림들은 오늘날 현대미술을 창시한 분수령으로 여겨진다.

그의 화풍의 특색은 단순한 선 처리와 강한 필치, 풍부한 색채감에 있다.



‘역사 속의 인물을 되살려 낸다고?
 웃기는 소리야…
 진실은 하나뿐이야.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는 거야.
 그것만이 진실이거든.
 사실대로 그리지 못했다고?
 그럼 다시 시작해야지.
 그렇지 않은 그림은 모두 엉터리야. …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을 표현하는 것만이 나의 관심사야.
 그것이 없다면 그림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 에두아르 마네 어록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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