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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케치

투혼










모처럼 안면도로 출사를 떠났다.


기행지를 들릴때마다 야생화가 줄어들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

이 지역은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크게 훼손되지 않았다.


꽃상태도 아주 좋았다.


함께했던 불곰님이 특이한 폼으로 야생화를 담고있다.


머리와 무릎, 발끝과 손을 지지대 삼아 ~

머리는 땅에 ~ 엉덩이는 하늘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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