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이, 영인이, 은화, 다윤이, 고창석,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 이영숙씨....
돌 때 새 명주실을 놓을걸, 한달이라도 더 품을 걸... 후회하며 ....
엄마가 지옥을 갈테니 부디 천국에 가라는 절절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이 글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모두가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뉴스에 소개된 문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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