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마타리

 

 

 

 

 

 

 

 

 

 

 

 

 

 

 

 

 

 

 

 

 

 

 

 

 

 

 

 

 

 

 

 

 

마타리(dahurian-patrinia)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근경은 굵으며 옆으로 벋는다. 곧추 자라는 원줄기는 높이 90~180cm 정도로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근생엽은 모여 나고 경생엽은 마주나며 잎몸은 우상으로 갈라진다. 7~9월에 산방상으로 달리는 꽃은 황색이다.

열매는 길이 3~4mm 정도의 타원형으로 약간 편평하고 복면에 맥이 있으며 뒷면에 능선이 있다.

‘돌마타리’와 달리 높이 60~150cm 정도이며 잎에 누운 털이 있고 ‘뚝갈’에 비해 전체에 털이 적고 꽃은 황색이며

소포는 현저하지 않고 과실에 날개가 발달하지 않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하며 약용이나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과 어린순을 나물로 또는 다른 산나물과 데쳐서 무치거나 나물밥, 볶음밥, 잡채밥의 부재료에 이용하고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특성

 

쌍자엽식물(dicotyledon), 합판화(sympetalous flower), 다년생초본(perennial herb), 포복형식물과 직립형식물(creeping and erect type),

재배되는(cultivated), 야생(wild), 약용(medicinal), 식용(edible), 관상용(ornamental plant)
 

적용증상 및 효능

 

간염, 개선, 거어지통, 급성간염, 대하증, 단독, 부종, 소염, 소종배농, 안질, 어혈, 옹종, 위궤양, 위장염, 일체안병, 정양, 정혈,

종창, 진통, 청혈해독, 피부소양증, 해독, 해열, 화상, 활혈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선덩굴  (0) 2015.08.11
애기앉은부채  (0) 2015.08.11
풍선덩굴  (0) 2015.08.09
오이풀  (0) 2015.08.09
해오라비난초  (0) 2015.08.08
Recent Posts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