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왜박주가리

 

 

 

 

 

 

 

 

 

 

 

 

 

 

 

 

 

 

 

 

 

 

 

 

 

 

 

 

 

 

 

 

 

왜박주가리(Tylophora floribunda)는 경기도 광릉과 소요산의 산지에 나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가 수평으로 퍼지고, 줄기는 가늘고 길며, 잎 표면에만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삼각상 피침형으로 길이 2.5-8cm, 폭 1-3cm, 끝이 길게 뾰족하고, 잎자루가 있다.

 

꽃은 검은 자주색, 지름 4-5cm,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대개 꽃차례의 길이가 잎보다 길며, 꽃자루는 길이 4-7㎜. 화관은 통부가 짧다.

열매는 골돌이며 수평으로 퍼지고, 좁은 피침형이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채꽃  (0) 2015.08.05
참바위취  (0) 2015.08.03
개잠자리난  (0) 2015.08.03
여우오줌  (0) 2015.08.02
만삼  (0) 2015.08.01
Recent Posts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