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광릉요강꽃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명지산을 찾아왔다.
명지계곡 승천사에서 그리 멀지않다는 애기.
현장에 도착해보니 찾기가 쉽지 않은데
전화하니 전화도 불통이다.
돌아갈수도 없고 무작정 찾아보는 수 밖에 ~
한참을 고생만하고 포기해야했다.
딱 2년전의 일이다.
오늘도 같은 목적으로 왔다.
2년전의 실패를 만회하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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