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담겠다고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을 놓치기 쉽상이다.
작년에도 지방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안양천 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며
한번 가 봐야지 마음을 먹었지만
잊고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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