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야광나무 GoniDrawing 2015. 5. 7. 몇년만에 명지산을 찾아갔다. 어느새 신록이 무르익어 온 산이 푸르고 ~ 계곡의 물은 쏜살같이 흐른다. 5월은 나무에 새잎이 돋아나고 나무끝에 비춰진 햇살은 나무를 더욱 싱그럽게 한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푸르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oniDrawing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릉요강꽃 (0) 2015.05.09 수달래 (0) 2015.05.08 조개나물 (0) 2015.05.06 피나물 (0) 2015.05.04 흰얼레지 (0) 2015.05.03 '야생화' 관련글 광릉요강꽃 수달래 조개나물 피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