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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시화호

 

 

 

 

 

 

 

 

 

 

 

 

 

 

 

 

 

 

 

 

 

 

 

 

 

시화호

 

1987년부터 1994년까지 12.7㎞의 시화방조제 완성으로 형성된 인공호수로 이전 이름은 군자만이었다.

면적은 56.5㎢이며, 총저수량은 3억 3,200만 톤, 최대 수심은 18m에 달하며, 해수 유입량은 3억 8,000만 톤/년이다.
본래 농지나 산업단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담수호로 계획되었으나

주변공업단지와 도시 폐수가 시화호로 유입됨으로써 오염 속도가 가중되었고

1995년부터 수질오염으로 인한 각종 폐해가 발생했다.


1998년 11월 이후 정부는 정부는 시화호의 담수화를 포기했고,

2001년 2월 공식적으로 해수호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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