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쑥부쟁이

 

 

 

 

 

 

 

 

 

 

 

 

 

 

 

 

 

 

 

 

 

 

 

 

 

 

 

 

 

 

 

 

 

 

 

 

 

 

 

 

 

 

 

 

 

 

 

 

 

 

 

 

 

 

 

 

 

쑥부쟁이


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국화과(Asteraceae) 

별칭 : 쑥부장이, 권영초 

학명 : Aster yomena (Kitam.) Honda 

북한명칭 : 푸른산국 

본초명 : 마란(馬蘭, Ma-Lan), 산백국(山白菊, Shan-Bai-Ju), 전변국(田邊菊, Tian-Bian-Ju)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들에서 자란다.

근경에서 나온 줄기는 높이 40~80cm 정도로 가지가 갈라진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 4~8cm 정도의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7~10월에 피는 지름 2.5cm 정도의 두상화는 연한 자주색을 띠고 중앙부의 통상화는 황색이다.

‘가새쑥부쟁이’에 비해 키가 작고 잎이 약간 두꺼우며 거친 톱니가 있고 ‘민쑥부쟁이’와 달리 톱니가 있으며

수과는 길이 2.5mm, 관모는 길이 0.5mm 정도이며 가지가 굵다.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하며 재배하기도 한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봄여름에 잎과 줄기를 삶아 말려두고 나물로 먹는다.

국으로 끓여 먹기도 하고 데쳐서 무쳐 먹고 쑥부쟁이밥을 해서 먹기도 한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깨비바늘  (0) 2015.10.22
세잎돌쩌귀  (0) 2015.10.21
구절초  (0) 2015.10.21
자주쓴풀  (0) 2015.10.19
영국병정지의  (0) 2015.10.19
Recent Posts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