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AF DC-Nikkor 105mm 1:2D 렌즈

 

 

 

Nikon AF DC-Nikkor 105mm 1:2D 렌즈 작품

 

 

 

 

 

 

 

 

 

 

 

 

 

 

 

 

 

 

 

 

 

 

 

 

 

 

 

 

 

 

 

 

 

 

 

 

 

 

 

 

 

 

 

 

 

 

 

 

 

 

 

 

 

 

 

 

 

 

 

 

 

 

 

 

 

 

 

Nikon AF DC-Nikkor 105mm 1:2D 렌즈

 

 

 

 

 

Nikon AF DC-Nikkor 105mm 1:2D 렌즈

Nikon AF DC-Nikkor 105mm 1:2D 렌즈는 보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렌즈다.

사용자가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인듯 싶다.

이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 조차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의 그림은 보케를 그려본 것이다.

피사체에 핀을 맞추면 피사체와 멀리 떨어진

앞과 뒤에 있는 밝은 물체가 빛방울 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우선 B의 보케는 일반적인 렌즈에서 발생하는 보케다.

A와 C는 바로 이 렌즈에서 선택할수있는 보케다.

생각만해도 재미있지 않은가?

이 렌즈는 인물렌즈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

그러다 보니 부드러운 보케를 주로 선택해서 쓰고,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들도 주로 그런 사진이다.

그러다 보니 렌즈가 잘못 혹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듯 싶다.

샘플사진 1번은 보케조절을 F로 조정하고,

2번 사진 처럼 부드럽게 하려면 R쪽으로 조절하면 된다.

많이 돌릴수록 효과가 커진다.

보케를 내맘대로 ~

생각만해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