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바라보면
정확한 한 방향을...
그리고 더 정확히 한 포인트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어슬렁 거리며 걷다가
카메라를 통해 보는 ~ 아니 보여지는 사물에
깜짝 놀랄때가 있다.
구도나 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
걍 놀랄때가 있다는 이야기다.
전혀 생각지 안았던 것들이
프레임을 통해 들어올때...
신비함으로 ~
의아함으로 ~
탄성으로 .....
이럴때 ~ 희열을 느낀다.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바라보면
정확한 한 방향을...
그리고 더 정확히 한 포인트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어슬렁 거리며 걷다가
카메라를 통해 보는 ~ 아니 보여지는 사물에
깜짝 놀랄때가 있다.
구도나 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
걍 놀랄때가 있다는 이야기다.
전혀 생각지 안았던 것들이
프레임을 통해 들어올때...
신비함으로 ~
의아함으로 ~
탄성으로 .....
이럴때 ~ 희열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