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년전에 이곳에서 멋진 모델을 만났던 기억이 새롭다.
그때도 혼자서 였는데 ~
오늘도 혼자 오게 되었다.
혼자 다니는 것이 심심하기도 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사진찍을 때 만큼은 좋다.
신경쓸 일이 없어 집중하기가 좋기 때문인 것 같다.
산자고는 많이 있었는데
좀 늦은 탓일까?
아님 사람들의 손을 탄 때문일까.
축 ~ 늘어져 머리를 못든다.
3 년전에 이곳에서 멋진 모델을 만났던 기억이 새롭다.
그때도 혼자서 였는데 ~
오늘도 혼자 오게 되었다.
혼자 다니는 것이 심심하기도 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사진찍을 때 만큼은 좋다.
신경쓸 일이 없어 집중하기가 좋기 때문인 것 같다.
산자고는 많이 있었는데
좀 늦은 탓일까?
아님 사람들의 손을 탄 때문일까.
축 ~ 늘어져 머리를 못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