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 태안에 풍년화를 볼 기회가 있었지만,
기회를 놓히고,
어렵사리 기회가 생겼는데 ~~
2월 초순에만 볼수있다는
왜목마을 가늠쇠일출에 시간을 빼았겼다.
올해는 포기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지인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정보를 주어
바로 달려갔다.
기온도 갑자기 떨어지고,
바람도 심하게 불어 애를 먹었지만,
만나고 본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었다.
한달 전쯤 태안에 풍년화를 볼 기회가 있었지만,
기회를 놓히고,
어렵사리 기회가 생겼는데 ~~
2월 초순에만 볼수있다는
왜목마을 가늠쇠일출에 시간을 빼았겼다.
올해는 포기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지인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정보를 주어
바로 달려갔다.
기온도 갑자기 떨어지고,
바람도 심하게 불어 애를 먹었지만,
만나고 본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었다.